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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 성황리에 마무리

제13회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이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모션컨트롤 시장을 견인하는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모션컨트롤이 미래 지향적인 공장자동화의 새로운 표본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자리였다.

최신 모션컨트롤 시장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3회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가 업체의 주요 분야인 ‘모션 컨트롤’은 제조 현장에서 쓰이는 자동화기기 간의 동작이 생산 제품의 특성에 맞게 구현되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제조업체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운영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모션컨트롤 제품과 솔루션 대거 선봬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모션 컨트롤 기술을 구현하는 ▲ 모터 ▲ 드라이브 및 시스템 ▲ 모션컨트롤러 ▲ 모션 센서 및 측정 장치 ▲ HMI 등의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출품해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산업전에서는 제어 정밀기기, 모터 드라이브 제품들이 대거 선뵀다. 주요 참가 업체가 전개한 솔루션을 보면 터크코리아는 미니어처 스마트공장 데모와 공장자동화 솔루션, 아이로보는 스마트 액추에이터, 알에스오토메이션는 모션 컨트롤러, MMC와 MVC 시리즈, 에스비비테크는 로봇 정밀 제어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등을 선뵀다. 또 에스피지는 정밀감속기, 국제산업기계는 직교로봇·스텝모터, 파익스는 이더넷 모션 컨트롤러, 파나소닉 서보, 스텝 모터 드라이버, 라인스캔 비젼 트리거 모듈 등을 전개했다. 그 외 발루프 코리아는 위치 측정, 식별 및 대상물 감지에서부터 유체 측정까지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고품질 센서와 시스템을 전개했으며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는 소프트모션 컨트롤러인 WMX3를 3D 시뮬레이터 통해 가상으로 장비 구동이 가능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피아이 코리아는 6축으로 정밀 모션을 제공하는 헥사포드를 선뵀다. “헥사포드는 단일 플랫폼에서 구동하기 때문에 적층 에러가 없고 케이블을 단순화해 정확도와 강성이 높다. 또한 한 번의 소프트웨어 명령으로 회전 중심을 즉시 설정 및 변경할 수 있어 편리하다”라는 게 관계자의 말이다.

모션컨트롤 시장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문가 전망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 관계자는 “국제모션컨트롤이 올해로 13회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가 기간 산업인 반도체 공학,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산업, 각종 산업 등과 긴밀한 상호작용은 물론 첨단화된 산업현장에서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모션컨트롤 기술이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라고 강조했다. 과거 국내 모션 컨트롤 시장은 모터, 드라이브, 엔코더 등을 생산하는 업체가 각각의 특성을 가진 제품을 개발·제조해 판매했다면 지금은 이들 제품군을 하나로 묶어 시스템으로 공급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나의 모션 제어기가 통신망을 통해 다중 모터 드라이브에 연결되고 다중 모터 드라이버가 복수의 모터를 구동할 수 있게 구성하면 시스템 구축 비용이 절감되고 공간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유지보수가 용이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속저으로 성장, 기술 평준화로 시장 경쟁에 더욱 치열

한편 세계적으로 모션컨트롤 시장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연평균 성장률 7.66%을 기록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간단한 온오프부터 위치제어, 속도제어 등을 통해 움직임을 제어하는 모션컨트롤은 현재 빠르게 기술 평준화가 이뤄지고 있고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고급 모션제어 제품도 향후 그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IHS 월머 저우 수석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미래 모션컨트롤 시장을 주도할 산업은 의료기기, 식품기계, 보안 및 감시, 레이더, 철도운송, 모든 전기 플라스틱 사출 기계 등을 꼽았다. 이 외에도 반도체, LED, 2차전지, 산업용 로봇 시장의 발전에 따른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또 대부분 업계 전문가들은 모션컨트롤 시장 규모는 글로벌 산업자동화 시장의 확대와 산업 생산성 증대, 제조공정에서의 산업용 로봇 수요 증가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내 토종 업체들까지

올해 참가하는 업체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인 발루프코리아, 터크코리아, 피아이 코리아 , 투식스코리아, 델타일렉트로닉스, 산요전기코리아 등을 비롯해 국제산업기계, 다트비젼, 동양정공, 두루무역, 디에스티로봇, 바이렉스, 서림오토메이션, 선하이테크, 성원교역, 성일기공, 세우산전,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 씨피시스템, 아이로보, 알에스오토메이션, 에스비비테크, 에스피지, 엘브이에스, 이레텍, 이미지포커스, 이에스테크놀러지, 일우모션텍, 제이비언, 지·에프·에이·엠, 케이앤아이, 코미, 테크노핸즈코리아, 트리비젼, 파스텍, 파익스, 프레스토솔루션, 플러스텍, 하이젠모터, 한국구로다정공,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신체인, 현준에프에이, 화인스텍, 화인칩스, 흥진에이티 등이다. 이들 업체는 관련 제품을 전개해 자리를 빛냈다. 끝으로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은 국내 모션 및 비전 산업 관련 전문 매체인 월간 모션컨트롤과 월간 비전시스템을 발행해 온 상은미디어가 주최했으며, ‘반도체대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 ‘한국전자전’과 동시 개최됐다.
  기자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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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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