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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보는 SPS/IPC/DRIVE 2014

올해 25주년 맞아 Messezentrum 전 홀 개최… 한국 관련 업체들도 출품

‘SPS/IPC/DRIVE 2014’는 자동화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전문 전시회다. 지난 5월 이탈리아에 이어 이달에 독일 뉴렌버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특히 25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10여 개 업체가 유럽 시장 진출 및 확대를 위해 주력제품을 대거 출품할 예정이다.

국제 산업 자동화 분야 대표적인 전시회인 ‘SPS/IPC/DRIVE 2014(국제 자동화 시스템 및 부품 박람회, 이하 뉴렌버그 자동화전)’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독일 뉴렌버그 Messezentrum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독일의 대표 산업전시회인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Messe)와는 달리 전문화되고 타겟팅된 산업시스템 전시회로서 국내외 산업 자동화 관련 기업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25주년으로서 그 의미가 더욱 깊을 것으로 보인다. 1,60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6만여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14개 홀에서 동시 개최, 센서 및 모션컨트롤 분야 핫플레이스
Mesago(Messe Frankfurt Group)가 주최·주관하는 뉴렌버그 자동화전은 산업용 자동화, 그리고 이와 관련된 모든 인프라, 솔루션에 대한 최신 기술 및 산업 정보가 총출동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화 전시회이다.
 
▲Control technology ▲IPCs ▲Drive systems and components ▲Human-machine-interface devices ▲Industrial communication ▲Industrial software ▲Interface technology ▲Mechanical infrastructure ▲Sensor technology 등을 포함한 8개 주제로 나뉘어 1~14Hall에서 동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25주년 기념을 자축하듯 전시장의 14개 홀 전체를 사용한다.



최근 런던 유명 건축가인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설계한 3A홀이 추가된 것. 이와 관련 뉴렌버그 자동화전을 이끌고 있는 실케 슐츠-메츠너(Sylke Schulz-Metzner) Mesago 부사장은 “새로 지어진 3A홀은 참가업체는 물론이거니와 참관객들에게도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한다”며, “3A홀의 상쾌한 내부 공기와 에너지 효율성과 함께 다양한 공간적 기능성은 이번 전시회가 더욱 완벽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3A홀이 기존의 3홀과 4A홀을 연결하면서 참관객들에게 동선의 자유로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3A홀이 추가되면서 각 홀마다의 주제도 더욱 집중될 수 있도록 대폭 개편했다. 먼저 핫 이슈가 될 3A홀은 센서 및 모션 컨트롤, 드라이브 주제에 집중하여 전체 전시회를 주도하는 핫플레이스가 될 예정이다. 산업용 소프트웨어는 기계 인프라(Mechanical infrastructure)와 함께 6홀에 통합된다. 산업용 통신은 산업용 이더넷 및 필드버스 시스템과 같은 2홀에서 전시되며, 11홀은 독일 대표 기업 지멘스가 단독 전시한다.

자동화와 관련된 48개 프레젠테이션 발표
뉴렌버그 자동화전에서는 다양하고 전문화된 기업 포럼 및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우선 2홀과 3홀에서는 독일 전기전자제조자협회(ZVEI)와 독일 엔지니어링협회(VDMA)의 주관하에 3일 동안 참가 기업들의 최신 기술 동향 및 제품 개발 개요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된다. 특히 최근 자동화 문제에 대한 재미있고 흥미있는 패널토론과 기업 프레젠테이션은 보다 실용적이면서도 통찰력 있는 경험을 교류하는 장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4A홀 및 10홀에서는 ‘센서 및 측정에 대한 AMA센터’와 ‘무선 자동화’를 주제로 한 공동관이 구성되어 광범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개방되는 만큼 참관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하다.

한편, 전시장 내 Kongress & Conference 장에서는 ‘SPS IPC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Automation’트랙과 ‘Drive’트랙으로 나뉘어 3일간 48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며, 자동화와 드라이브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심도 있는 학제적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5일 첫날에는 ‘산업 4.0의 기회와 한계’라는 주제로 한 토론프로그램인 ‘R&D Talk’가 열려 열띤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6일에는 3개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독일 자를란트 대학의 Georg Frey 교수와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학 Alexander Verl 교수는 ‘빅 데이터’를 주제로 연이어 강연하며,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대의 Walter Schumacher 교수는 ‘개성 있는 드라이브와 스마트 물질’라는 주제로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MESAGO(www.mesago.de)







SPS/IPC/DRIVE 2014 in Germany
>> 주요 한국 출품 기업 미리보기


(주)디케이엠모터
업계 최초 104mm, 400W AC모터 및 감속기 선보여

(주)디케이엠모터(대표 김영진)는 이번 전시회에서 업계 최초로 104mm 사이즈의 400W를 구현한 소형 AC모터를 선보인다. 기존 AC모터라인에 없었던 104mm 사이즈를 선보이는 것인데다가, 그간 소형모터의 한계로 여겨져 왔던 200W를 극복했다는 것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서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콤팩트한 사이즈로도 고토크, 고용량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400W 소형감속기도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출력축 모터축과 동일 설계하였으며, 작고 가벼우면서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추었다. 고정밀 가공기어 및 부품을 채용해 저소음 구동을 가능케 했다. 이와 함께 중심축이 가운데에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평행축 감속기와 중공축 감속기 두 가지 동시 출시되었다. 평행축 감비는 감속비를 3:1~180:1까지 가지며, 중공축 감속기는 감속비 7.5:1~100:1에 해당한다.
Booth No. 1-525 | www.dkmmotor.com


시스템베이스(주)
산업용 수준의 통신 디바이스 업체 브랜드 전략

시리얼통신 전문기업 시스템베이스(주)(대표 김명현)는 임베디드 CPU 모듈, 컨트롤러보드, 이더넷스위치, 이더넷시리얼 디바이스서버, 시리얼 컨버터 등 산업용 통신 디바이스를 대거 선보인다.

이중 눈여겨 볼 제품으로 시스템베이스는 임베디드 CPU 모듈인 ‘Eddy-CPU v2.5’와 ‘Serialgate-2000 Series’를 꼽는다. 먼저 Eddy-CPU는 ARM9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초소형의 임베디드 CPU 모듈로서, 엄지손가락정도 밖에 안 되는 크기로 다양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장비를 디자인할 수 있으며, 개발키드 및 다양한 SDK, API& 소스코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장비를 손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Serialgate-2000 Series는 이더넷 네트워크를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D-sub 9pin 또는 RJ45 시리얼 포트를 사용할 수 있는 1/2/4/8/16포트소형 디바이스 서버로서, RS232 및 RS232/422/485 시리얼 통신 규격을 지원한다. 최고 통신 속도 921.6Kbps를 달성하며, 산업용 동작/저장 온도인 -40~85℃에서도 유지 가능하다. 주요 기능으로는 산업용 환경에 맞춘 이중 파워 시스템, 향상된 Surge와 ESD Protection, 사용자 응용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한 SDK 제공, 다양한 소프트웨어 유틸리티 지원, WEB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환경 제공(WDS Only) 등이 있다.

두 제품은 건설 현장의 액서스컨트롤러, 난방장치의 온도제어장치, 엘리베이터의 음성통지장치, 빌딩 오토메이션의 온도센서장치 등에 적용될 수 있다.

시스템베이스(주)는 이번 전시회를 시스템베이스가 ‘산업용 수준(Industrial Grade)’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또한 산업용 통신(Industrial communication)’ 분야에서 확고한 브랜드를 구축하여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Booth No. 10-634 | http://sysbas.com


(주)코모텍
AC서보모터를 주력으로 유럽 공략

(주)코모텍(대표 김덕근)은 이번에 서보모터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15년간 서보모터 한 우물만 퍼온 코모텍은 이번 유럽 무대에서 자체 서보모터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코모텍은 삼성전자. 두산인프라코어, 쌍용자동차, LS엠트론 등 국내 대기업에 공급하고 있을 만큼 신뢰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터설계 프로그램(전자기 해석) ‘MotorPro’를 이용하여 정확하고 빠른 설계 및 납기 준수를 가능케 한다. 표준 사양 외 고객 원하는 맞춤 사양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코모텍은 지난 2009년 참가 이래로 본 전시회에서 꾸준히 정밀로봇업체, Distuributor, 서보드라이버 업체와 거래처를 확보해 왔으며, 그런 만큼 이번 전시회를 신규 업체 및 기존 업체와의 소통의 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집중적으로 AC서보모터를 주력할 예정이다. 독일이 사실상 유럽 서보시스템 시장의 중심인 만큼, 이번 전시회는 코모텍의 유럽 수출의 큰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Booth No. 3-311 | http://www.komotek.com


GGM
AC/DC 기어드모터 대거 선보여

GGM(대표 이영식)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어드모터를 대거 선보인다. 기어드모터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는 GGM은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인 BLDC모터 유닛과 유성감속기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BLDC모터는 표준형으로서, 콤팩트한 사이즈이면서 고효율을 달성했다. 특히 우수한 속도제어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유성감속기는 최소형 정밀감속기로서, 백래쉬(Backlash)를 최소화했으며, 고토크력을 발휘한다. 4:1~4500:1에 이르는 다양한 감속비를 갖는다.
Booth No. 3-567 | http://www.ggm.co.kr


  기자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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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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