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경영진 하노버에 총출동, 해외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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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이 지난 22일 독일 하노버에서 구자균 사장 등 경영진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하노버 글로벌 디스트리뷰터 컨퍼런스(Hanover Global Distributor Conference)를 열고 해외사업 강화에 나섰다.
하노버 컨퍼런스는 CEO 인사말로 시작돼 LS산전의 조직과 신제품 소개로 이어졌다. 이후 우수 대리점 시상식이 열렸고 독일, 영국, 러시아 등 22개국의 유라시아지역 대리점 사장 80여명이 참석했다.
구자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집중 공략할 해외사업의 5대 핵심권역으로 중국, 동유럽, 러시아, 중동, 북미 권역을 선정했고 그 중에서 중국 지역을 최우선으로 LS브랜드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중국 지역을 강조하면서도 “다른 핵심 지역 역시 시간을 두고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확대 적용해 현지 사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권역별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해 해외사업 전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확고히 했다.
이에 따라 LS산전은 각 핵심 권역별로 총괄 법인과 생산법인, 마케팅법인, 연구개발센터 등을 설립해서 본사와 독립된 현지사업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브랜드의 위상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LS산전은 하노버 전시회(Hannover Messe)에도 참가해 자동화솔루션과 전력솔루션 주력 제품인 Susol, XGR, iS7등을 선보였다.
이중화 PLC XGR은 업계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세대 이중화 시스템으로서 기존에 강세를 보였던 수처리 시장뿐만 아니라 발전, 플랜트, 제철 등 하이엔드 분야에까지 확대적용이 기대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인버터 iS7 시리즈는 사용자 지향적인 기능과 RoHS 규정(제품 내 유해물질 포함 금지에 관한 지침)에 적합하게 친환경 설계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Susol은 세계시장을 목표로 세계 1등 제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전력솔루션 제품으로, 전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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