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dWorks 2009 Premium’

기본에 충실하고 고객의 요구 반영
65% 속도 향상과 고객중심 기능 추가

솔리드웍스 코리아가 3D CAD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인 ‘SolidWorks 2009 Premium’를 발표했다. 2009 버전은 2008 버전 대비 속도를 65%까지 향상시켰으며, 안정성과 효율성에 중점을 둔 260여 개의 기능을 추가했다. 솔리드웍스는 2009 버전이 고객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첫 번째 결과물이며, SMB 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엔터프라이즈 시장까지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Speedpak In Action

최근 솔리드웍스는 고객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결과물인 ‘SolidWorks 2009 Premium’을 발표했다. ‘SolidWorks 2009’ 버전은 2008 대비 속도를 65%까지 향상시켰으며, 260여 개가 넘는 고객중심 기능을 추가하였다.
솔리드웍스의 AP 담당 부사장인 베드 나라얀은 “이번에 선보인 ‘SolidWorks 2009’ 버전은 고객중심의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솔리드웍스는 임원들이 고객사를 방문하여 1일 체험을 하는 등 컨퍼런스, 유저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들의 요구와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왔다.”고 설명하며, “특히 2009 버전은 설계 엔지니어들이 복잡한 프로그램 사용에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는 디자인 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 개선함으로써 초보자는 빠른 적응이 가능하고 숙련자는 빠르고 정확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했다.”고 강조했다.
많은 기능 중에 사용한 유저들이 가장 선호한 기능에 대한 질문에 그는 “새로운 대형 어셈블리 처리 기술인 ‘SpeedPak’ 기능이 추가된 것을 가장 선호했으며, 이 SpeedPak 기능은 완전한 그래픽 표시 및 연관성을 유지하면서 컴퓨터 메모리 소모량을 대폭 줄임으로써 대형 어셈블리 및 도면을 성능과 메모리 효율이 높은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SolidWorks 2009 Premium’은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가장 가치를 두는 속도와 안정성에 대한 성능에 직접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솔리드웍스는 실제 고객 환경 및 데이터를 적용한 워크플로우를 사용하여 대형 어셈블리와 도면의 작성 및 수정 작업을 측정한 결과 생산성 이득에서 속도 향상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특히 2009 버전은 고객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기능들이 특징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SWIFT(SolidWorks Intelligent Feature Technology)에 기반해 CAD 초보 사용자가 전문가 수준의 설계를 작성할 수 있게 해준다. 향상된 워크플로우 및 검증 기능은 설계 엔지니어가 보다 나은 고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게 한다. 예컨대, 사용자가 드러나지 않은 결함을 찾기 위해 설계를 해석해 볼 수 있는 새로운 Simulation Advisor가 포함되어 있어 모든 시뮬레이션 단계를 안내해 준다.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능들을 살펴보면, ‘CircuitWorks’ 소프트웨어도 통합함으로써 전기와 기계 설계의 통합을 가능하게 했으며, 새로운 제목 블럭 마법사를 이용하면 제목 블럭 정보의 작성, 편집, 규격화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플라스틱 설계도 간단히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립과 그루브 명령은 이러한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함으로써 모든 설계자의 여러 작업 단계를 줄여주고 학습 시간을 줄여준다.

솔리드웍스 코리아의 이영권 지사장

Q : 국내 시장에서의 ‘SolidWorks 2009 Premium’ 출시 의의와 기대 효과는?
A : 현재 국내에서도 3D CAD의 표준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솔리드웍스는 2009 출시와 더불어 더욱 많은 중소기업 고객을 비롯한 대기업 고객들의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 솔리드웍스는 SMB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3D의 중요성이 더욱 확산되는 추세로 이러한 흐름은 3년 길게는 5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솔리드웍스는 SMB 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까지 그 지배력을 확산시킬 것이라 믿고 있다.

Q : ‘SolidWorks 2009 버전’에서 속도 향상과 안전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A : ‘SolidWorks’는 80만 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자 중 50%의 사용자는 자신의 업무 시간의 70%를 ‘SolidWorks’로 작업을 한다. 설계자들이 업무 중 설계만 하는 것이 아닌 점을 감안하면 ‘Solid- Works’의 사용 비중이 엄청나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솔리드웍스는 새로운 버전을 개발할 때 항상 사용자의 피드백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그 결과 ‘SolidWorks’의 기능은 충분한 기능을 갖추고 있고 설계자들의 아이디어를 보다 빨리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의 속도가 향상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는 현재 ‘SolidWorks’의 성능이 3D 캐드 소프트웨어들 중에서 최고 수준임에도 설계자들은 항상 3D CAD의 대형 어셈블리의 속도에 배고파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솔리드웍스는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충분히 인식하여 앞으로 출시되는 버전에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결정하였고, ‘SolidWorks 2009 버전’은 이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첫 번째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Q : SolidWorks 2009 버전’의 핵심적인 기능은?
A :‘SolidWorks 2009’에서는 대형 어셈블리의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대형 어셈블리 내의 요소 중 설계작업에 필요한 요소만을 선택하여 로딩함으로써 작업 및 구동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능인 ‘SpeedPak’ 기능이 적용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사용자가 소프트웨어의 구성을 조작하여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대형 어셈블리의 도면화 작업, 해석 작업 중 모델링, 포토 리얼리즘 그래픽을 위한 렌더링 등 멀티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기능들을 확대하고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하여 CAD 사용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면확대, 화면 이동, 열기, 편집, 저장 등의 작업 속도 개선 등 소프트웨어 자체(Out of Box)의 속도 향상에 주력했다.
이런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속도 향상을 위해 인위적인 소프트웨어의 구성을 테스트하고 조작할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도 속도의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Q : ‘SolidWorks 2009’ 버전의 확산을 위한 국내만의 마케팅 전략이 있다면 ?
A : 지사 설립 이후 지속적인 국내 마케팅 활동을 확산해 온 것처럼, 꾸준한 솔리드웍스의 마케팅 활동들을 접하게 될 것이다. 더 가까이 더 많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친근한 고객의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기 위해 각 대리점의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며, 국내 솔리드웍스 고객 커뮤니티의 안정과 원활한 지원을 위한 더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것이다.
‘SolidWorks Innovation Day 2008’을 통해 고객의 더욱 가까이에서 솔리드웍스 2009 버전의 강력한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고 이와 더불어 국내 유저 커뮤니티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Q : 앞으로 솔리드웍스의 제품 개발 방향은 ?
A : 3D CAD의 발전방향을 보면 형상화 하기 어려웠던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들은 이미 충분히 개발 되었다고 본다. 향후에 개발되는 새로운 기능들은 궁극적으로 설계자가 아이디어를 어떻게 쉽고 빠르게 표현할 수 있는가? 설계 시 불필요한 단계나 작업을 제거하여 최적화된 프로세스로 설계 속도의 효율을 높일 것인가? 설계 데이터에 설계자의 의도 및 아이디어 등 지적 자산이 포함되어 조직 전체에 빠르게 공유될 수 있을까? 라고 할 수 있다.
저희 고객들의 설문조사에서도 이 같은 요구가 가장 많았고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솔리드웍스는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최우선적으로 반영하는 첫 번째 버전으로 ‘SolidWorks 2009’를 출시했다. 소프트웨어의 성능과 안정성은 향후 발표되는 모든 릴리즈의 최우선 중점과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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