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의 ATV21, HVAC 부문 기술 혁신상 수상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최근 세계적인 리서치 전문 기관인 프러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이 수여하는 기술 혁신상을 수여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프러스트 앤 설리반의 기술 혁신상을 받은 제품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베스트 셀러 품목인 알티바(Altivar) 스피드 드라이브 시리즈 중 공조 부문 전문 인버터인 ATV 21로 지난 2006년 초 시장에 소개 된 이후로 공조 부문(HVAC) 인버터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에너지 절감이 가장 중요시하게 여겨지고 있는 빌딩 공조 시스템에 있어서 주파수 변조 방식 드라이브 경우 기본적으로 고조파를 생성시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ATV 21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고조파를 오히려 줄여주어 에너지 사용을 현격하게 절감시켜주는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고조파는 트랜스포머의 과열, 조명기구의 깜빡거림 현상, 컴퓨터 및 DDC(Direct Digital Control)의 고장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슈나이더는 끊임 없는 연구와 투자로 인해 필터 캐퍼시터를 줄여줌으로 고조파를 감소시키는 RCT(Reduced Capacitor Technology)를 개발하였다. 슈나이더는 RCT의 개발로 이러한 부작용을 극복하고 어떠한 쵸크도 추가하지 않고 고조파 왜곡율을 35% 이하로 줄이는 혁신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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