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3년간 500억원 LED 장비개발에 투자 발표

 

지식경제부는 지난 7월 16일 르네상스호텔에서 ‘LED 장비-수요업계 상생협력 선포식’을 거행하고 LED 장비개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행사에서 정부는 ‘LED 장비산업 육성방안’을, 한국 광기술원은 ‘LED 장비개발 로드맵(안)’을 소개하고, LED장비-수요기업은 값싸고 품질좋은 장비 개발과 도입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LED 장비-수요기업 상생협력 선언문’에 합의했다.
지식경제부 이윤호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신성장동력 산업의 핵심분야인 LED 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제대로 자리매김하려면 산업 초기단계부터 전·후방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정부는 향후 3년간 500억원 규모의 R&D 자금을 LED 장비개발에 투자하여 MOCVD 양산기술 조기 확보, 공정 자동화 시스템 도입, 고속 패키징·검사장비 개발 등을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 프로젝트에서 MOCVD 개발과제에 도입된, 수요-장비기업간 컨소시엄 구성 및 수요기업의 구매확약서 제출시 우대한다는 원칙을 앞으로 LED 장비 개발사업에 계속 적용하여, 수요-장비-부품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장비를 개발하고, 개발된 장비는 수요기업의 성능평가를 거쳐 구매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LED 장비 국산화율을 2011년 40%로 향상했다. 정부와 업계가 함께 LED 장비산업 발전을 도모하여 ‘11년까지 장비 국산화율을 40%로 제고할 경우, 5,440억원의 수입대체 및 2,000억원의 수출 증진, 세계 3~4위 수준의 메이저 MOCVD 업체 육성을 통한 1,40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www.mke.go.kr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