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 알스톰, Areva T&D 인수 입찰을 위한 공동 제휴 모색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프랑스의 알스톰 회사와 함께 최근 Areva의 모기업으로부터 매매 결정이 내려진 아레바 송변전 Areva Transmission and Distribution(T&D) 사업부 인수를 위한 제휴를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알스톰과 Areva T&D 인수 입찰을 위한 공동 조직을 결성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러한 제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최종적으로는 송전 사업은 알스톰으로 그리고 배전 사업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으로 사업 재편을 할 것으로 관계자는 밝혔다.
관계자는 이러한 사업부문의 재편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러한 사업 제안은 알스톰 및 슈나이더가 각각의 분야에서 전략을 최적화하고 산업 및 상업적인 힘을 더하는 동시에 각 사업의 가치를 최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reva T&D의 초고압(High Voltage) 송전사업 부문은 알스톰이 소유하고 있는 발전 사업부문과 매우 밀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알스톰은 자사의 파워 네트워크, 자동화 시스템과 관련된 전문성과 지식, 그리고 대규모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노하우와 알스톰의 세계적인 상업적 네트워크, 특히 초고압 사업무문에 있어 주효한 시장인 발전시설 분야에 집중된 알스톰의 비즈니스적 혜택 등을 바탕으로 Areva T&D 인수 시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reva T&D의 고압(medium voltage) 부문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아주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비즈니스 분야로 이번 제안이 성공할 경우 이 부문의 사업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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