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올해의 배전설비 기업상 수상



LS산전이 ‘2009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미국의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선정하는 ‘올해의 배전설비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S산전은 보증기간 연장, 저압 제품 가격 세분화, 유통경로 강화 등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적인 전략 수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 확장 정도, 신시장 진출을 대비한 제품 구성 확장 능력 등의 다양한 요소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특히 30%의 매출 성장도 주요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S산전은 베스트셀러 브랜드인 ‘수솔’ 등 차단기와 변압기 등 전력시스템 사업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내 저압기기 시장점유율 65%를 바탕으로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은 매우 높다.
LS산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시장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5년까지 아시아 시장 Top tier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LS산전의 전력시스템 사업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 신장한 1794억 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3% 신장한 236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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