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스, 내진동형 가스충진식 온도계 첫 국산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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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스는 국내 최초로 내진동형 가스 충진식 온도계 SS-4090시리즈를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대형 선박용 엔진과 전력 발전용 엔진 등 진동이 심한 중대형 디젤 엔진에 사용되는 내진동형 온도계로서 그 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SS-4090 시리즈는 코닉스가 국내 대표적인 조선업체로부터 국산화 개발을 의뢰받아 약 1년의 개발기간과 약 2년에 걸친 철저한 품질 테스트까지 총 3년여의 기간을 거쳐 탄생시킨 제품이다. 이번 개발은 원가절감을 위한 대기업의 니즈와 중소기업의 탄탄한 기술력이 만나 탄생된 국산 제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코닉스는 출시 첫해인 내년에만 전체 시장의 약 50%에 해당하는 연간 약 30억 원 이상의 국내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 선박 엔진 제작사가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 고가의 외산 제품에 대한 대체 공급과 함께 해외 수출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www.konic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