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그린비즈니스 ‘열매’, ‘인재’로 거둔다
LS산전이 대단위 인력 확충과 조직 정비를 단행, 그린비즈니스 역량 강화는 물론 시장확대를 통한 수익화까지 꾀하고 있다. LS산전은 내년 1월 1일자로 130여명에 달하는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로 결정한 것. 이는 30여명 수준이던 예년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는 그 동안 R&D와 사업역량 강화에 주력해온 그린비즈니스 분야를 2010년을 기점으로 본격 육성하고, 시장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내부적으로는 ‘선택’과 ‘집중’에 입각, 철저하게 그린비즈니스 시장 확대에 중점을 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그린비즈니스 부문의 핵심 축인 스마트그리드와 LED 조명, 전력선 통신, 신재생 에너지 등의 주요 사업을 아우르는 ‘그린비즈 사업부’가 신설됐다.
이와 함께 최근 미래형자동차와 RFID/USN 사업은 신설된 ‘신성장동력 사업부’에 편제돼 미래 성장엔진으로 집중 육성되는 동시에 그린비즈 부문과의 시너지 창출도 꾀한다. 또 R&D의 사업화는 물론 세계화를 겨냥해 연구위원과 전문위원뿐만 아니라 부연구위원 8명을 선임,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LS산전만의 특화된 그린비즈 제품과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