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트비젼 조 현 기 대표이사
부설연구소 개설, ISO9001, FPGA Pre-Processing 기술
기술개발을 위한 기반 확보와 특화된 기술개발에 주력
다트비젼은 독일 Basler사의 국내 공식대리점으로서 올해 초 출시된 BASLER의 초소형 Area Scan Camera인 ACE 시리즈로 시장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다트비젼은 부설연구소를 개설하고 ISO9001, 벤처기업 인증 등 기술개발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첨단제품의 국산화, FPGA Pre-Processing 기술 등 특화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향후 수요 창출이 기대되는 분야를 위한 다트비젼의 준비작업이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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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 시리즈 |
1997년 설립된 다트비젼은 기술과 신뢰를 기업이념으로 산업용 영상처리분야의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다트비젼은 국내 주력 산업 가운데 하나인 반도체, LCD, PCB, Solar Cell, LED 제조공정장비 및 교통관제, 3D 영상검사 장비 등 자동화 산업에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며,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
다트비젼의 조현기 대표이사는 “여러 산업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트비젼은 개발자에게는 최적의 개발환경을 제공하며, 사용자에게는 편리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고자 힘을 쓰고 있다.”며, “최근 부설연구소 개설 및 벤처기업 인증, ISO9001 등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더욱더 기술개발과 기술지원에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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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rint 시리즈 |
독일 Basler사의 국내 공식대리점
다트비젼은 10여년 이상 독일 Basler사의 국내 공식대리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현기 대표이사는 “Basler 제품의 품질에 대한 우수성과 안정성, 또한 산업용 카메라 시장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국내의 우수한 장비개발력과 맞물려 국내 장비산업에 일조하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초 BASLER의 초소형 Area Scan Camera인 ACE 시리즈가 출시되었다. 이 제품은 GigE 디지털 인터페이스 방식의 산업용 카메라로서 CCD 센서를 적용했으며, Sugar Cube Size의 초소형(29mm×29mm), 초저가격의 고품질 제품을 실현한 산업용 카메라다.
특히 Frame Grabber를 사용하지 않아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며, 카메라 케이블을 최대 100m까지 설치할 수 있고, PoE (Power over Ethernet)의 신기술을 적용하여 데이터 케이블을 통한 전원공급이 가능해 장비 제작 시, 간편성과 편리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국내 비전 시장에 대한 조현기 대표이사와의 일문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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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트비젼 조현기 대표이사 |
■■■ 현재 국내 머신 비전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이슈는.
머신 비전을 이용한 장비시장에서의 GigE 인터페이스 카메라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아날로그 카메라의 쇠퇴가 시장에서 주목해야할 이슈다. 제품에 따른 시장은 고속, 고해상도의 하이엔드 제품과 로우엔드 제품이 시장을 뚜렷히 양분하고 있으며, 산업용 카메라 제조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기술적인 사항도 눈여겨 봐야한다.
■■■ 머신 비전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많아지고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대한 평가는.
고객들의 인식변화가 지속되어 왔으며, 머신 비전 업체들의 기술력도 상당한 수준에 올라와 있다. 비전 전문업체와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들은 각각 추구하는 특화된 분야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상용 라이브러리 응용기술에 머물러 있는 업체들과 가격 중심의 경쟁체재에서 벗어나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투자에 신경을 써야 할 시점이다.
■■■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대한 전략은.
수입기술을 응용하는 수준을 탈피하고 차세대 기술을 향한 투자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상용화, 국산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본다. 특히 FPGA 응용기술 등에 대한 정부기관의 투자가 더욱더 필요한 시점이다.
■■■ 최근 모션 컨트롤러가 비전 기능까지 추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모션과 비전 두 분야는 필수불가결한 관계로 지속 발전할 것이다. 임베디드 비전 시스템에 대한 많은 시도가 있어 왔지만 모션 컨트롤과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는 스마트 카메라, 임베디드 비전 등의 좀 더 많은 개발이 필요한 것 같다.
■■■ 머신 비전의 주요 수요처인 산업들이 활성화 되고 있다. 2010년 하반기 비전 시장의 전망은.
한동안 장비시장의 포화, 투자의 보류 등으로 국내 장비업체들이 곤란을 겪어 왔으나 Solar Cell, LED, AMOLED 등 지속적으로 시장이 창출되어 당분간 머신 비전시장의 전망은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 다트비젼의 장기적인 계획과 국내 모신 비전의 발전방향은.
다트비젼은 부설연구소 개설과 벤처기업 등록, ISO9001 등 기술개발의 기반을 확보하고 첨단제품의 국산화, FPGA Pre-Processing 기술 등 특화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향후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한 다트비젼의 준비작업이다.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의 국내 머신비전 시장이지만 각각 관련업체들의 기술 및 정보교류, 향후 발전방향의 모색을 위해 최근 ‘한국머신비전협회(KMVA)’를 발족하여 추진 중이다. 현재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고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고무적이다. 점차적으로 참가업체의 수도 늘리고 업체간의 교류범위도 확대함으로써 국내 머신 비전시장에서 한국머신비전협회가 외국의 JIIA, AIA, EMVA 등과 같은 역할을 하는 날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