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PTC 윈칠 플랫폼을 표준으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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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이 PTC의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인 윈칠(Windchill)을 자사 자동차 그룹의 글로벌 제품 개발 표준으로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콘티넨탈은 기존 PLM 시스템을 교체하고 이 회사의 세 개 자동차 관련 부문(섀시&세이프티, 파워트레인, 인테리어)에 PTC의 윈칠 플랫폼을 도입, 표준화할 계획이다.
웹기반의 통합형 솔루션인 윈칠은 엔지니어링 변경, 멀티 캐드 데이터 관리, ECAD 데이터 관리는 물론 써드파티 통합을 위한 글로벌 PLM 백본으로 활용, 이를 통해 유연한 프로세스 통합과 글로벌 협력업무를 구현하게 된다. 윈칠은 엔지니어링 부서 및 이외 부서를 포함해 1만 2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PTC의 CEO 내정자인 제임스 E. 헤플만은 “이윤 폭락과 글로벌화, 규제요건의 강화 등은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 산업에 더 큰 압력이 되고 있다. 이런 환경을 감안할 때, 기업들이 자신들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효율을 도모할 필요가 더 커졌다.”며, “PTC의 글로벌 서비스 조직은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콘티넨탈이 세계적인 수준의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정립하는 것과 전사적으로 윈칠을 도입하는 것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