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DC, 2011년 국내 IT 시장 4.1% 성장

2011년 국내 IT 시장은 4.1% 성장하며 19조 4,500억 원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10년 국내 IT 시장이 전년대비 9.2%의 성장률로 18조 6,92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며 2009년의 마이너스 성장의 부진에서 벗어나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11년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영역이 7% 성장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10년 큰 회복세를 보인 PC(2.3%) 및 프린터/복합기(1.7%) 부문은 2011년 성장에 어려움을 보일 전망이다. 부문별로 각각 네트워크 장비 부문이 5.4%, 서버가 6.2%, 스토리지가 6.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IT 서비스 부문은 4.1%의 성장이 기대된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는 ‘2011년 한국 IT 시장 전망 조찬세미나’에서 이 같이 전망하고, 아울러 2011년 예상되는 국내 정보통신 시장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조망, 한국IDC가 내다본 2011년 10대 예측을 소개했다.


1. 2011년 국내 IT 시장, 이전 성장세를 회복하며 정상궤도로 복귀, 2. 비즈니스 중심의 IT 투자 재개, 3. 클라우드 도입 본격화, 4. 클라우드에 의한 데이터센터의 변환 가속화, 5. 서비스화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시장 확대, 6. 보다 빠른 광대역 무선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 7.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수요 확대, 8. 소셜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관심 확대, 9. 컨슈머 제품의 다양성 확대, 10. 인텔리전트 경제(산업)로의 진화

 


www.idc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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