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

한화그룹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회사를 설립하여 태양광 발전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투자하고 있는 태양광 사업의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한화그룹은 태양광 발전사업을 전개해나갈 신설법인인 ‘한화솔라에너지’를 설립했다. 대표이사는 한화건설의 김현중 부회장이 겸직한다.


한화솔라에너지는 국내외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북미와 유럽 등에서는 글로벌 현지 파트너와 공동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 분야에서 유망한 업체와의 M&A 및 지분투자 등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에는 미국 및 유럽 지역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전문적으로 개발 및 건설하고 있는 미국의 솔라몽키(Solar Monkey)社와 전략적 제휴를 이미 체결한 바 있다. 한화솔라에너지는 이러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미 올해 초부터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한 다각적인 시장탐색을 진행해왔다. 한화솔라에너지는 연간 100MW 이상의 발전사업을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태양광 발전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www.hanwhasol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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