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차전지 시장, 2016년 24억달러에 도달한다

실효성 높고 고밀도 전원 솔루션으로 평판을 받고 있는 리튬이차전지 시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 리튬이차전지는 얕은 충방전을 반복하면 방전 용량이 감소하게 되는 메모리 효과(Memory Effect)가 발생하지 않으며, 니켈 카드뮴(NiCd)전지와 비교 했을때 한달에 약 5% 정도 낮은 자가방전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리튬이차전지는 적은 공간을 차지하는 반면에 고출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리튬이온전지(Li-ion)은 에너지 밀도가 160Wh/kg으로 30~80Wh/kg인 니튬수소전지보다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다. 리튬이온전지의 이점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지면서, 에너지원으로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어 지고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의 아시아 태평양 리튬이차전지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리튬이차전지 시장은 18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2016년에는 24억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프로스트앤설리번 산업 연구원 테오 츄 유(Teoh Chew Yew)는 “소비자 부문보다 리튬이온전지 활용도가 낮은 산업 부문에서 이들의 기술들이 성숙 단계에 접어듬에 따라 리튬이온전지 활용도가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현상은 리튬이온전지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수익 경로를 만들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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