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프론티어 2012’ 7월 개막

 아시아 최대급 전문기술전시회 자부 … 일본능률협회
 

 

 

사단법인 일본능률협회(JMA)가 주최하는 ‘TECHNO-FRONTIER2012(테크노프론티어 2012)’가 2012년 7월 11일(수)~13일(금)까지 도쿄 빅사이트(아리아케 도쿄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 행사는 테크노프론티어(www.tf.cayeon.com/2012)라는 전시회명 아래, 모터와 전원을 비롯한 Electronics와 Mechatronics분야의 10가지 요소기술전이 동시에 개최된다. 개발·설계·생산기술자부터 경영자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Electronics·Mechatronics 분야의 아시아 최대규모의 기술특화형 전문기술전&심포지움이라는 게 주최측 설명이다.


테크노프론티어 2012에서 가장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기술로는 ‘신재생가능에너지 안정공급기술’과 ‘와이어리스 급전기술’ 등이다. 전력 확보를 위해 주목받고 있는 재생가능 에너지원은 그 자체만으로는 불안정하므로 복수를 조합(태양광+풍력+폐열발전)을 해야 하며, 축전기술도 결합시켜야 안정화를 꾀할 수 있다. 신재생가능에너지는 직류전력(DC)이므로, 교류(AC)변환 없이 직접 급전하는(직류급전) 기술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어리스 급전기술의 경우, 휴대폰 단위 이상으로 더욱 대형 전력화되어 컴퓨터 적용을 목표로 하는 한편 EV 급전이나 인프라 융합 등 복수의 급전방법에 의해 그 응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와이어리스 급전기술에 대한 규격화 및 실용화에서는 일본이 선두이다.


또한 올해 전시회에서는 조달 관련 세미나와 비즈니스 매칭을 엮은 ‘테크노프론티어 애플리케이션 포럼’이라는 새로운 이벤트가 개최된다. 기계 및 전자부품 제조업계에 종사하는 판매자와 기술관련자가 참가 대상이며, 세트 메이커 업체와 장치 메이커 사이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편, 2011년도 테크노프론티어 행사에는 2010년과 비슷한 업체와 참관객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동일본 지진 및 방사능 사건을 염두에 둔다면 놀라운 일이다. 이에 대해 테크노프론티어측은 “그만큼 전문전시회로서의 입지와 위상이 탄탄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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