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한양대에 모터관련 학과 신설

 

 

삼성전기가 한양대와 손잡고 회사 중점 추진사업인 모터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삼성전기는 올해 2학기부터 한양대에 대학원 석사과정의 ‘차세대 전력변환 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삼성전기와 한양대는 이 날 최치준 사장과 임덕호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과 개설에 관한 협약식을 맺고,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모터 설계, 제어 및 전력변환 등 모터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키로 약속했다.


한양대는 오는 3월부터 입학 대상자를 선발해 2학기부터 대학원 과정을 시작하며, 삼성전기는 입학생 전원에게 학비와 보조금을 지원하며, 졸업과 동시에 삼성전기 입사 혜택을 부여하는 등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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