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2016년 글로벌 TOP 5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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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2016년 세계 5대 공작기계 메이커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현대위아는 R&D 강화, 글로벌 영업망 확대 등을 통한 공격적 마케팅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지난해 공작기계 부문에서 1조원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 1.2조 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현대위아는 경기도 의왕의 공작기계연구소를 대폭 확대하고 글로벌 전문인력에 대한 채용을 늘리는 등 대규모 R&D 투자를 단계적으로 시행하여 전세계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하는 첨단 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남 창원과 중국 강소성 공작기계 공장의 생산성을 극대화하여 늘어나는 세계시장의 수요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그리고 신기술 개발의 요람이 될 국내 최초의 ‘공작기계 테크센터’를 경남 창원에 대규모로 건립하여 국내외 고객들에 대한 교육과 기술세미나, 전시 및 행사 등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유럽·미주 등 글로벌시장의 주요 전략지역에도 기술연구센터 및 테크센터를 설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유럽·미국 등과의 FTA 발효로 공작기계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진 현대위아는 세계 각 대륙별 공작기계 판매를 총괄하는 광역영업망을 구축하고 스마트폰·태블릿PC 등을 이용하여 전세계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스마트 A/S 서비스’ 체계를 확립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