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그린카 부품 글로벌 플레이어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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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이 그린카 핵심 부품인 EV Relay 전용공장을 국내 최초로 구축, 그린카 솔루션 분야 글로벌 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EV Relay는 그린카를 구동시키는 기능을 하는 파워 트레인에 배터리의 전기에너지를 공급 또는 안전하게 차단하는 제품이다. 따라서 고압·고전류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경량화, 저소음화 기술이 핵심이다.
구자균 부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LS산전이 세계 그린카 부품 시장에 진출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업체에 불과했으나, EV Relay 분야에서 이미 미국, 일본 업체와 함께 글로벌 3강 기업으로 도약했다”며 “시장의 다크호스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1위 플레이어로 도약하는데 이번에 준공한 전용공장이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용공장 준공으로 LS산전은 EV Relay 대량 양산 인프라를 구축하여 기존 年 10만 개 수준이던 EV Relay 생산량이 올해 연 100만개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늘어나, 오는 2015년 400만개 수준으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LS산전은 이에 따라 기존 수주물량은 물론 최근 급속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그린카 부품 시장에서 선제적, 공격적 영업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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