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고 신뢰받는 이레텍
국내 무대는 좁다! 이젠 세계로…
인간세상을 풍요롭게 하자는 원대한 꿈을 갖고 설립된 이레텍은 친환경적이고 에너지효율이 높은 제품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정밀제어 산업분야에서 기술집약적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고객에게 기술을 주고 신뢰를 받고 있는 이레텍은 안정적인 국내 매출을 기반으로 이제는 해외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이레텍이 추구하는 미래지향적인 회사로 거듭나는 그 날을 기대하며, 이레텍을 소개한다.
글 | 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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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존은 인류의 생존이란 측면에서 무엇보다 소중하다. 산업분야에서도 친환경 에너지는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른지 오래다. 여기 미래산업인 정밀제어기기 분야에서 저탄소 친환경 녹색산업화를 위해 초정밀 제어기능을 갖춘 기술개발에 집중하는 회사가 있다. 작지만 원대한 꿈을 품은 그 주인공은 이레텍이다.
이레텍의 조삼환 대표는 “이레텍은 인류의 편의를 위한 끝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돕기 위해 항상 새로운 기술 및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열정이 가득한 곳”이라며, “앞으로 도전적인 정신과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지향적인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레텍의 열정은
기술에서 기술로
2003년 이레테크 설립으로 시작한 이레텍은 스텝 모터 제어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나래를 펼치기 시작했다. 해외 제품과 비교해 동급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을 개발한 이레텍이었지만 시장에서 인정받기까지는 험난한 길을 걸어야만 했다.
많은 시련도 이레텍이 품은 기술에 대한 열정을 식히지는 못했다. 기술에 대한 열정으로 각종 역경을 극복한 이레텍은 2009년 CCTV용 모터 드라이버 IC를 삼성전자에 납품을 계기로 기술을 인정받고 시장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새로운 활로를 개척한 이레텍은 법인화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이레텍의 정용교 차장은 “이레텍의 기술로 개발한 모터 및 드라이버 컨트롤러 제품으로 이레텍은 부품소재 전문기업, 차세대 수출 중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등에 선정되었다”며, “특히 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기술개발에 집중하여 스텝모터 제어관련 특허 2건을 포함 CE RoHS, IS09001, ISO14001 인증을 획득하도록 제품의 질도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레텍의 영업은
기술판매와 신뢰쌓기
CCTV용 모터 드라이버 IC를 삼성전자에 납품하면서 시장에 알려진 이레텍은 현재 국내 30개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 짧은 기간에 이런 성과를 가능하게 한 것은 기술을 판매하고 신뢰를 쌓는다는 이레텍의 영업철학이었다.
정용교 차장은 “이레텍은 고객이 제품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을 기본으로 제품과 함께 기술을 판매하고 신뢰성을 쌓는 방법을 추구한다”며, “이레텍의 영업사원이 곧 기술인력이며 기술연구원이 곧 영업사원이기 때문에 이레텍의 지원이 방문한 때에 기술지원도 함께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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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텍의 제품은
원가절감과 고효율화
이레텍의 열정과 철학은 제품에 그대로 녹아들었다. 기본적으로 이레텍의 제품은 타사 제품과 비교해 원가절감 효과, 소비전력 감소, 컴팩트한 사이즈를 특징으로 한다. 주력제품은 발열감소가 가능한 드라이버 COOL ZERO 시리즈와 모터와 드라이버 및 컨트롤러 일체형 EDCI 시리즈이다.
COOL ZERO 시리즈는 엔코더 없이 탈조감지, 센서 없이 원점검색, CoolStep 기능내장 등의 성능을 제공한다. EDCI 시리즈는 최소 40% 원감절감 효과, 소비전력을 감소시키는 효율성, 배선상의 간편성 등이 특징이다.
정용교 차장은 “COOL ZERO 시리즈의 센서없이 홀을 잡는 기술은 컨트롤러가 있어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었고 탈조감지 기능은 엔코더가 있어야 구현이 가능했지만 이레텍은 이를 기술력으로 해결했다”며, “모터와 드라이버 및 컨트롤러 일체형 EDCI 시리즈는 타사 제품 대비 우수한 성능과 저렴한 가격을 기본으로 사이즈도 컴팩트해 특히 협소한 공간에 적합한 제품을 요구하는 장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레텍의 신제품은
친환경적 미래지향적
이레텍은 정밀제어 분야에서 토털 솔루션을 구축해 가고 있다. 이레텍은 모터와 드라이버 엔코더를 일체화함으로써 비용절감 및 활용도를 높이는 등 산업전반의 업그레이드를 이뤄냈다. 그리고 이레텍은 미래산업인 정밀제어기기 분야의 저탄소 친환경 녹색 산업화를 이뤄내기 위해 초정밀 제어기능을 갖춘 기술개발에 집중할 것이다.
정용교 차장은 “현재 2축 컨트롤러 드라이버를 개발하고 있으며 스텝모터와 서브모터의 장단점을 상호 보완할 수 있는 기능적 측면의 강화를 이뤄낼 것”이라며, “여기에 BLDC 분야에서 독일 트라이나믹 회사와의 오랜 기술협업을 통해 획득한 기술력으로 BLDC 모터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의 이레텍은
국내 최고 그리고 해외로
이레텍의 조삼환 대표가 밝힌 것과 같이 이레텍은 초정밀제어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국내 최고의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지금 이레텍은 해외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정응교 차장은 “현재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며, “해외수출전략은 자체 영문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및 현지지사화사업의 활발한 전개와 함께 해외전시회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로 공격적인 판촉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덧붙여 정응교 차장은 “이레텍은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외산제품을 대체가능한 제품으로 국내시장의 점유율을 더욱 높일 것이며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한 고객관리로 이레텍의 제품은 믿고 쓸 수 있다는 신뢰를 형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