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웰 오토메이션, 경진대회 통해 미래의 엔지니어 후원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었던 IIE(Institute of Industrial Engineer, 산업공학회)에서 주최하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후원한 ‘Arena시뮬레이션 경진대회’에서 한국의 경기대학교 팀이 우승했다. 지난 5월 19-23일, IIE의 Annual Conference와 함께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전세계 65개가 넘는 대학생팀이 참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FactoryTalk Arena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금광산업의 실제 생산성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를 수행하였다.
참가자에게는 미국 서부의 Spotted Dog 노천광에서 ‘트럭 셔블’시스템을 이용해 금광을 채굴하고, AMS(American Mining Services)는 금광을 뚫고 금광석과 잡석을 출토해 밖으로 실어 나르는 역할을 담당하는 상황이 주어졌다. 학생들은 AMS의 기존 운영 절차를 검토해 Spotted Dog에 맞는 최적의 프로세스를 제시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참가팀들은 Arena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서로 다른 솔루션을 모델링했고 이상적인 트럭 장비의 규모를 비롯해 차량의 사용 방법과 투입 시점을 정했다. 많은 변수 중에서도 노천광 채광 프로세스의 순환 단계, 트럭이 경제성 높은 금광석을 나르고 잡석을 폐기할 여러 장소까지의 거리, 한 곳에 너무 많은 트럭이 한꺼번에 몰릴 때 발생할 수 있는 지연 가능성 등 중요 변수를 고려해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도출했다. 이 경진대회에서 최종적으로 한국의 경기대학교 팀인 ‘Super Awesome’ 팀이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