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구스, 플라스틱 베어링, 로봇 축구 우승에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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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에서 개막된 Robocup 2012에서 본(Bonn) 대학의 ‘님보’ 팀이 로봇 축구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것은 로봇 안에 이구스의 플라스틱 베어링 (iglidur)이 쓰였다는 사실이다. 로봇 축구 ‘Teen Size’ 부문에는 전세계 약 370개 팀이 참여했으며, 그 결과 독일의 님보 팀이 결승전에서 일본의 ‘CIT brain’ 팀을 6:3 스코어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축구 챔피언 로봇은 자체 제작되었으며, 기존의 로봇 ‘Dynaped’와 2011년 새로 제작된 ‘Copedo’로 구성되어 있다. 부드러운 동작과 무급유 작동을 위해 Copedo에는 16개의 iglidur 플라스틱 베어링이 사용되었다. 이구스의 플라스틱 베어링은 마찰학적으로 최적화되어 있어, 하중과 충격이 있는 상황에서 빠른 동작을 수행할 때에도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장해준다. 이구스는 이 행사의 스폰서로서 로보컵 참가자들에게 로봇의 움직이는 부분에 적용될 수 있는 플레인 베어링과 피봇팅 베어링을 전부 무료로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