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지멘스, 국내 에너지 산업발전 위한 MOU 체결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지멘스와 발전 엔지니어링 분야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멘스의 적극적인 투자 의사 표명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지멘스의 투자계획이 이행될 경우 에너지산업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 기술발전에 기여하는 새 정부의 대표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은 “이번 투자가 이루어지면 한국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다수 창출되고 지멘스는 아시아 발전시장의 성장과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윈-윈의 투자협력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멘스 에너지부문 총괄사장인 마이클 슈스는 “지멘스는 이미 국내 업체들과 공동으로 국내외 발전소 건설에 함께 참여해 오고 있으며, 이번 발전 솔루션 사업투자를 통해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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