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벡스 유명호 대표이사

모션+시큐리티+로봇
컨버전스의 새로운 장 열다!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하반기 매출 Jump Up!


정밀 모션제어 분야에서 세계 No.1을 지향하는 컨벡스가 21세기의 주요 패러다임인 Greener, Smarter, Securer를 융합함으로써 컨버전스 시대의 새로운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정밀 모션 제어, 정밀 구동, 네트워크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시큐리티 분야에서 강자로 우뚝 선 컨벡스는 해외시장까지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네트워크를 채용한 정밀 모션제어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컨버전스 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컨벡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글 | 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전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국내 기계산업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설비투자는 감축하는 분위기가 모션 제어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불황을 돌파하고자 컨벡스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라인업을 구축하고 영업망 확대, 홍보 강화 등의 전략을 내세워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하반기 매출확대가 기대되는 컨벡스는 이를 발전시켜 2015년 매출 목표인 1000억 달성에 도전한다. 정밀 모션 제어 분야와 시큐리티 카메라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선두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는 것이다. 컨버전스의 새로운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컨벡스의 유명호 대표이사를 통해 전략을 소개한다.
 

 

 

컨벡스가 추구하는 컨버전스란.

컨벡스의 핵심사업 분야는 정밀 제어, 시큐리티, 로봇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정밀 제어 분야에서 성장한 컨벡스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 모션 제어부분 세계시장 No.1을 지향한다. 정밀 모션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토털 솔루션(제어기, 드라이버, 모터, 감속기, 머신비전)을 개발·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시큐리티 분야에 컨버전스 시킴으로써 컨벡스는 고성능의 PT제어 모듈과 영상감시 기술로 고품격의 시큐리티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 국방산업에서의 시큐리티 제품은 무인화 기술로 고급제어 기술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대부분 하우징 업체가 시장을 점유하고 있었다. 제어 전문회사인 컨벡스는 정밀제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국방산업·시큐리티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로 도약할 수 있었다. 특히 국방산업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정밀제어 기계기술의 종합인 로봇분야에서 컨벡스는 핵심 구동기술, 응용기술, 고성능 머신 비전 시스템을 활용한 최상의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 산업현장의 무인화·자동화를 실현하는 산업용 로봇, 정교한 수술까지 해내는 의료용 로봇, 국경 및 주요 공공시설의 보안을 책임지는 보안용 로봇에 이르기까지 컨벡스는 첨단 로봇 시대의 중심에서 로봇 분야를 선도하는 로봇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컨벡스의 전략은.

앞으로의 자동화 시장은 네트워크화, 고속화, 가격 절감, 해외 시장 개척이 주요 과제가 될 것이다. 특히 네트워크가 새로운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통신 여부에 따라 제품의 성능 평가도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시장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컨벡스는 이더캣 서보 드라이버 개발, 소형화 제품 개발, 해외 틈새 시장 개척 등 사업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적인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컨벡스는 국내 최초로 다양한 환경에서 색 구현을 연구하는 연구소 시설을 갖추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국방 감시 보안 분야에서도 탄력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국방산업의 특성상 많은 부분이 노출되지는 않지만 컨벡스의 기술력이 국방산업에서 인정받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도 결실을 맺을 것이다. 정밀 모션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큐리티 분야에서 곧 희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정밀 모션 제어 분야에서도 새로운 이더캣 라인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더캣 라인 제품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을 위한 전략으로 현재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컨트롤러 개발을 위한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런 다양한 사업들이 결실을 맺으면서 상반기 90억 매출에서 하반기에는 600억 매출로 Jump Up할 것이 기대된다.

 

하반기에 주목할 컨벡스 제품은.

하반기에 출시되는 신제품 STEBRO-S7이다. STEBRO-S7은 페루프 스텝 드라이버에 모션 제어기를 탑재한 제품으로 구동 중에도 위치, 속도의 자유로운 변경이 가능한 모션 프로파일을 제공하면서도 빠른 응답성까지 실현한다. 여기에 MODBUS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편리한 셋업 및 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Serial Unit 1대에 최대 31대의 드라이브 연결이 가능하고 공간절약·결선시간 단축·배선 용이 등의 특징을 제공한다. 모니터링 기능이 있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공간절약과 장비 크기 축소에 기여할 소형 스텝 드라이브(STEBRO-S1)는 오는 하반기에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STEBRO-S1은 STEBRO-SⅡ의 축소로 작은 크기에 높은 성능과 정밀한 제어가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2013년 상반기 개되는 성과는.

컨벡스는 국내 4차원(4D) 입체 영화관에 서보 시스템 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신뢰성을 검증하는 철저한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올해 하반기부터 2배 이상의 매출 증대를 가져 올 CAPA4의 생산을 증대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향후 3년 200억 원 이상의 연간 매출이 기대된다. 4차원 영화사업을 전개하는 국내 최대의 고객은 벌써 전세계 TOP 영화 극장 및이를 공급하는 체인사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현재 수출이 기대되는 국가는 7개국 이상이기 때문에 컨벡스도 글로벌한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있고 조만간에 총 26개국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4D 영화관에 장착될 컨벡스 서보시스템은 네트워크 타입으로 동기 제어, 고속 명령 제어, 간단한 배선이 장점이며, 특히 다이내믹 브레이크 기능을 강화하여 안전성도 향상시켰다. 적용시기는 2013년 5월부터이고 7월부터 상용화 할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컨벡스의 성과는 축적된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정신으로, 정밀제어 사업을 제2의 도약의 기반으로 꾸준히 체질을 개선한 결과이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