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비상발전기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한국전력기술인협회가 진행한 ‘전력수급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비상발전기 운용현황 및 인식조사’ 결과, 비상발전기의 설치비율은 높은데 반해 점검은 미흡해 실제 블랙아웃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전력기술인협회 회원사 중 1000kW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 빌딩, 산업체의 전기안전관리자 6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조사 결과, 10곳 중 9곳(88%)이 비상발전기를 보유하고, 보유 대상 중 90% 이상이 비상발전기를 위한 연료를 비축하는 등 정전에 표면적으로 대비하고 있었으나, 정전사태에 실제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는 부하테스트는 응답자의 7%밖에 실행하고 있지 않았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0%가 ‘가장 효율적인 정전 대처 방안’으로 비상발전기를 꼽아 정전 대비 방안으로 비상발전기에 대한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전에 대비하여 어떤 장비를 갖추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도 88%의 응답자가 비상발전기를 갖추고 있다고 답해 비상발전기 보급률 또한 매우 높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정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비상발전기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7월 2일부터 7월 19일까지 설문조사를 통해 응모한 신청자 중 10곳을 선정해 무상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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