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대규모 신규투자
세계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시장전망
상위 3개 반도체 업체의 압도적인 시장우위는 향후에도 지속되면서 세계 반도체 산업의 투자 확대를 주도할 것이다. 2013년 하반기부터 내년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중국의 주요 FPD 제조업체들은 대규모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유기 EL 판매 급증세에 따라 한국, 대만, 중국의 유기 EL 신규투자도 증가할 것이다.
출처 | 일본 반도체장비 협회(www.seaj.or.jp)
PC 수요 급락과 가전제품 성장세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세계 전자산업은 지난해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선두로 한 모바일 기기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특별히 저가격대의 제품을 중심으로 이머징 국가들에서 모바일 기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정보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도 모바일 기기의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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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도체 시장전망
2013년 세계 반도체 시장매출은 2012년 대비 약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 PC용 MOS Micro 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2.9%로 감소한 반면, 반도체 로직 판매는 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가격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판매는 하반기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올해 전세계적으로 약 5.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4-2015년의 판매 증가율은 각각 5.1%와 3.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위 3개 반도체 업체의 압도적인 시장우위는 향후에도 지속되면서 세계 반도체 산업의 투자 확대를 주도할 것이다. 이들 상위 3개 업체는 2013년 전세계 반도체 산업투자의 60%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특히 Miniaturization, MPU, 450mm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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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전망
대형 평판 디스플레이의 주요 수요처인 세계 TV 시장이 성숙기로 진입함에 따라 글로벌 FPD 시장 역시 성장세 둔화가 예상된다. 그러나 패널 가격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판매 강세와 고화질 및 중소형 패널 적용기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하여, 상위 FPD 제조업체들의 올해와 내년 매출 증가율은 비교적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3년 하반기부터 내년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중국의 주요 FPD 제조업체들은 대규모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용 유기 EL 판매 급증세에 따라 한국, 대만, 중국의 유기 EL 신규투자도 증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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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도체·FPD 장비산업 전망
2012년 일본 반도체 및 FPD 장비 산업의 매출 합계는 전년대비 22.1% 감소한 12,373억 엔을 기록했다. 2013년의 매출 총액은 14.4% 증가한 14,148억 엔, 2014년의 판매액은 10.6% 상승한 15,648억 엔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의 경우 증가세가 0.9%로 둔화되면서 15,793억 엔의 총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일본 반도체 장비 산업의 매출은 전년대비 18.6% 감소한 10,284억 엔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3년 일본 반도체 장비 산업의 매출은 2012년 대비 10.2% 상승한 11,328억 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4년 매출은 11.6% 상승한 12,648억 엔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에도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4.7% 증가한 13,243억 엔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일본 FPD 장비 산업의 매출은 전년대비 35.7% 하락한 2,089억 엔을 기록했는데, 2013년의 매출액은 35.0% 증가한 2,820억 엔, 2014년의 판매액은 6.4% 상승한 3,000억 엔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2015년 일본 FPD 장비 산업의 매출은 15.0% 감소한 2,550억 엔을 기록할 것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