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입사 전부터 그린 이노베이터로 키운다

LS산전이 그룹 공채 및 인턴십을 통해 올해도 약 100명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을 확정한 가운데, 이들을 글로벌 초우량 중전기업 리더로 육성키 위한 프로그램을 입사하기 전부터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LS산전은 지난 12일 안양 소재 LS타워 본사에서 신규 입사 예정자를 초청, 축하 행사를 갖고 14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신입사원 제주도 연수’를 진행했다. 환영 행사에서는 LS산전 CEO 구자균 부회장이 직접 신입사원에게 회사 배지를 수여하며 입사 이후 성공적인 회사생활과 주도적인 자기개발을 해 나가는 글로벌 인재가 돼 주길 당부했다.

구자균 부회장은 “조선, 자동차, 전자산업의 뒤를 이어 세계 경제를 주도할 차세대 산업은 전기가 될 것이며 여러분이 그 중심에서 핵심적인 역할 해야 할 것”이라며 “끊임 없는 도전 정신과 자기 개발을 통해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돼 LS산전을 글로벌 초우량 중전기업으로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구 부회장은 이어 “공동의 목표는 나 혼자만 잘 해서는 결코 달성할 수 없는 것”이라며 “선배, 동기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드는 LSpartnership의 가치를 내재화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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