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기 혁기회 출범 역대 최다 30개 중소기업 육성

 

 

삼성전자가 올해로 5주년을 맞은 국내 중소 협력사 육성 프로그램 ‘혁신기술기업협의회(혁기회)’ 회원 기업을 역대 최다 수준인 30개사로 늘린다. 최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 최병석 상생협력센터 부사장, 5기 혁기회 소속 30개사 중소·중견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혁기회는 기술과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삼성전자가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신기술·신제품 개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비즈니스 파트너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09년 출범 이후 4기까지 혁기회에 참여한 기업은 56개사이며, 총 70건의 신기술 공동 개발과 제품 적용으로 지난 4년간 총 1조2,600억원의 신규 매출을 창출했다. 이 중 17개사는 삼성전자의 협력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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