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시바, 욧카이치 공장에서 반도체 메모리 양산 개시

세계 최소 사이즈 15nm 선폭 신제품 양산

 

일본 도시바(東芝)가 ‘NAND형 플래시메모리’의 최첨단 기술인 15nm 회로 선폭의 신제품을 개발, 4월 말부터 욧카이치 공장에서 양산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칩의 면적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선폭 19nm의 제품보다 약 30%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반도체 메모리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단말기의 데이터 보존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으로, 자국내 수요 증가와 삼성전자의 독주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산케이신문 등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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