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모션컨트롤 핵심 솔루션 대공개”
LS메카피온, 국제 모션컨트롤 쇼에서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 제품 선보여
외국 글로벌 기업들에 의해 상당부분 잠식당했던 국내 자동화 시장에서 외로운 싸움을 해왔던 LS메카피온은 국내 시장에서 수입대체효과를 실현해냈으며, 수입가격의 인하효과를 추구하는 등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키는 회사로 발전해왔다. 이 같은 LS메카피온은 자동화 산업의 핵심 솔루션에 대한 기술력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관련 산업의 미래를 위한 대응방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달 개최된 국제 모션컨트롤쇼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LS메카피온. 월간 모션컨트롤이 전시회에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던 LS메카피온의 부스를 방문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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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원하는 솔루션 대응에 초점
LS메카피온은 이번 2015 국제 모션컨트롤 쇼에서 미래 지향적인 FA 모션컨트롤 산업의 핵심 솔루션에 대한 부분들을 기획하고 집중적으로 선보이는데 주력했다. 특히 향후 자동화 산업에서 적용되어 유용하게 활용될 솔루션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이와 관련 여가동 LS메카피온 영업본부장은 “최근 정부의 스마트팩토리 확산 정책과 관련해 고객사가 원하는 솔루션에 맞는 부분에 대해 LS메카피온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었다”며, “전시회에서 공개된 다양한 제품 데모들은 아직 산업현장에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반드시 적용되어 사용하게 될 제품들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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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LCD 시장 이끌 대차 시스템
전시회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LS메카피온 데모 제품은 물류 이동용 스토카였다. 현실적으로 자동화 시장 자체가 국내의 반도체와 LCD에 주력하고 있는 현실에서 LS메카피온은 글라스를 효율적으로 이동시키는 스토카, 즉 글라스(물류) 대차 시스템을 선보인 것. 이 물류 대차 시스템과 관련해 여가동 본부장은 “LS메카피온 제품의 핵심 기술은 4개 바퀴 구동 자체에 대한 슬립에 대한 보상 오차범위를 최소화 하는데 있다. 특히 바코드 내지는 외부 레이저를 이용해 위치와 속도제어를 하면서 안정적으로 글라스를 이동시킬 수 있는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글라스를 이동할 때, 저진동이 중요한데, 안정적으로 제어하면서 테크타임을 보상할 수 있는 제품으로 데모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LS메카피온이 선보인 이 물류 대차 시스템은 현재 소수 업체가 응용하고 있는 사례가 있지만 향후 시장 규모에 따라 더욱 사용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LS메카피온은 지속적으로 기술 업그레이드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며, 신기술 접목으로 신뢰성도 높여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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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I/O 유닛 모듈도 선보여
한편 LS메카피온은 최근 I/O 이더캣 마스터 슬레이브와 관련해 옵션사양들이 확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새롭게 개발한 I/O 유닛 모듈도 선보였다. 마스터 시스템에 따라 운영되는 이 MXP 모션네트워크 시스템-이더캣(Mxp + Servo 32 + I/O 32) 제품은 1:1 프로그램화를 통해 움직이는 형태를 언제든 LE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여가동 본부장은 전했다. 특히 이 제품은 PC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테블릿PC를 이용해 무선으로 이더넷 기반 I/O를 운영 및 표현이 가능토록 한 신제품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 본부장은 “전시회를 통해 이런 신제품을 선보이는 이유는 LS메카피온인 서보전문 회사의 대한 부분을 주력으로 가고 있으며, 모션 네트워크 솔루션 부분에도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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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동안 회사 차원에서 적용했던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적용 사례를 위주의 컨셉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LS메카피온은 위의 두 제품 이외에도 최근에 산업용에서 응용되는 수직 수평 다관절과 유니버설 로봇 신제품도 선보였다. 이와 관련, “일반 직교로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응용사례를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한 여 본부장은 “특히 LS메카피온의 핵심기술인 액추에이터 부분의 기술 사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