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한국타이어 미 물류자동화 시스템 수주
현대엘리베이터가 한국타이어 미국 신공장(테네시주 클락스빌)의 반제품 자동창고 및 물류자동화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수주 규모는 한화 약 224억원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연말까지 자사의 천장주행방식 대차(72대)와 스태커 크레인(28대), 컨베이어(Conveyor) 등을 적용한 물류시스템 설계를 마치고, 2016년 3월 첫 물량을 선적할 계획이다. 물류자동화설비 부문은 현대엘리베이터의 비승강기 부문 주력 사업으로 1989년 시장 진출 이래 성장을 거듭, 지난 2013년에는 매출액 894억원을 기록하며 국내시장점유율 1위(36%)를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