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650개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확산 추진

현대차그룹은 최근 개최한 발대식에서 오는 2019년까지 산업부와 총 235억원을 공동 출연하고, 기존 산업부와 함께 추진해 왔던 산업혁신운동과 연계해 2, 3차 협력사 450개사, 광주혁신센터 내 중소기업 200개사 총 50개사를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한다고 전했다. 스마트공장 사업은 제품기획에서 설계, 제조, 공정, 유통판매까지 전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기존공장을 고객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변환시키는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스마트공장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광주창조혁신센터를 통해 자동차산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분야 전반으로 확대 추진 중에 있다.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소요되는 자금은 업체당 평균 4천만원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은 참여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업별로 2천만원을 고정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