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화로 8000만개의 일자리 로봇으로 대체 가능성 제시
미국에서 자동화로 인해 8000만 개의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고 영란은행(Bank of England) 수석 경제학자가 밝혔다고 최근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영란은행 수석 경제학자인 앤디 홀데인은 이날 영국노총에서 강연을 통해 “영국에서도 자동화로 인해 1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달 미국에서 농업 부문을 제외한 고용자 수는 1억4300만 명으로 집계됐다. 홀데인은 “특히 자동화로 가장 큰 피해를 볼 사람은 저임금 근로자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홀데인은 “그러나 기계가 진화할수록 인간이 내세울 수 있는 기술 영역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면서, “자동차처럼 10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기술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