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카와전기, 국내 첫 로봇센터 대구에 개소
산업용 로봇 제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일본 야스카와전기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에 로봇공장을 세웠다. 야스카와전기 한국법인 한국야스카와전기는 지난달 10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 세천리 소재 성서 5차산업단지에서 한국로봇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한국야스카와전기가 250억원을 투입, 1만6000㎡ 규모로 건립된 한국로봇센터는 일본에서 로봇 본체를 가져온 뒤 핵심 시스템과 주변 기기를 제조해 국내에 판매하는 역할을 한다. 로봇센터 본관 1층에 마련된 로봇전시관은 일반인에게 무료 개방한다. 이날 한국로봇센터 준공식에는 쓰다 준지 야스카와전기 회장과 미나미 글로벌 로봇총괄담당 등 20여명의 일본 로봇업계 인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김문오 달성군수,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