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로봇, 중국 시장 적극 공략한다 제조 및 서비스용 로봇 중국 주요기업에 수출

 

 

 


디에스티로봇이 내년 6월까지 중국 대형 자동차 및 휴대폰 부품사에 수평다관절로봇 800대를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3년부터 꾸준히 투자해 온 서비스용 로봇 분야 강점을 살려 중국 최대 스마트폰 유통업체에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용 로봇 50대를 내년 하반기부터 베이징과 상하이 매장을 중심으로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디에스티로봇 주력제품은 직각좌표 로봇, 수평다관절(스카라)로봇으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나 자동차 제조공정에서 주료 이용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로봇이 움직이는 축을 8개까지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제어기술을 선보이며 주목받기도 했다. 이런 디에스티로봇의 로봇 관절 관련 기술은 자연스럽게 매장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 로봇을 내놓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중국 스마트폰 유통업체에 공급될 서비스 로봇은 매장을 방문한 손님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용무에 맞게 담당 직원에게 연결해주는 안내 기능을 수행한다. 중국에서는 대형 식당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홍보용 서비스 로봇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향후 디에스티로봇은 중국 전역으로 공급 물량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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