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로봇, Universal Robots+ 출시
개발 기간 단축, 추가 비용 절감 및 사용자 편의성 증가를 목표로 설정
세계적인 협업 로봇 제조업체인 유니버설 로봇이 ‘뮌헨 Automatica 2016 전시회’기간 도중에 출시한 신제품인 Universal Robots+는 로봇 본체에 연결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Plug&Play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의 쇼룸인데, UR 로봇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해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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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로봇은 전시회에서 Universal Robots+뿐만 아니라 유니버설 로봇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인 +YOU(플러스유)도 소개했다. 유니버설 로봇은 +YOU를 꾸준히 성장해 온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위한 마케팅 및 개발자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 한편, 유니버설 로봇은 Universal Robots+를 통해 자사의 협업 로봇인 UR3, UR5, UR10에 적용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선보일 수 있는 독보적인 환경을 구축했는데, 유니버설 로봇의 제품 역량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액세서리 부품인 URCaps(유알캡스)는 하드웨어 부품, 소프트웨어 Plug-in이나 이 두 가지 모두를 사용해 맞춤 제작할 수 있다.
유니버설 로봇은 개발 기간 단축, 추가 비용 절감 및 사용자 편의성 증가를 목표로 설정한 후, 이를 달성하기 위해 Universal Robots+를 출시했다. 이에 대해 유니버설 로봇의 공동 창립자이자 CTO인 Esben H. østergaard(에스벤 오스터가드)는 “Universal Robots+ 쇼룸에 전시된 액세서리 부품을 사용함으로써 협력 유통사와 소비자들은 간단한 Plug&Play 솔루션만으로도 효율적으로 URCaps를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테스트에 소요되던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한 뒤, “한 마디로, Universal Robots+는 개발자들과 함께 협력하여 한 단계 진보한 보다 효율적이고 확실히 입증된 안전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개발자와 유통사에 제공되는 혜택
유니버설 로봇의 기업 기술 지원 담당자인 Stefan Tøndering Stubgaard(스테판 턴더링 스툽가드)는 “개발자들이 Universal Robots+의 개발 허가를 받게 되면, 유니버설 로봇은 현지 법인을 통해 URCaps의 테스트 및 최적화 과정에 필요한 로봇을 제공한다”고 말한 후, “유니버설 로봇과 관련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개발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로봇은 요청 시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개발자들은 완성된 URCaps의 시제품을 유니버설 로봇에 보내 구현 가능성을 검증 받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해 Stefan Tøndering Stubgaard는 “새로운 제품을 쇼룸에 선보이기 이전에 제품의 품질을 꼼꼼하게 검증한다”며, “제품의 기능을 통합적으로 테스트하여 새로운 URCaps의 구현 가능성, 작동 여부 및 유니버설 로봇의 품질 조건을 준수하는지 확인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니버설 로봇은 개발자들에게 URCaps 품질 증명서를 발급하는데, 품질 증명서를 발급 받기 위해 개발자들은 개발된 솔루션이 실제 애플리케이션에서 작동하는지와 소비자들의 성공적 활용 여부를 입증해야 한다. Universal Robots+에 개발자들이 개발한 URCaps를 선보이는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는데, 유니버설 로봇은 개발자들이 전문적인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네트워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니버설 로봇의 이러한 제품과 URCaps는 이미 형성되어 있는 공식 유통사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될 예정인데, 이 플랫폼을 통해 유통사들은 유니버설 로봇의 애플리케이션에 손쉽게 접근한 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최초의 URCaps
최초로 승인된 URCaps는 개발자 커뮤티니에서 개발됐는데, 이번에 열린 ‘뮌헨 Automatica 2016 전시회’에서 Universal Robots+ 출시와 동시에 소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URCaps 중 하나는 유연한 로봇 그리퍼 및 센서를 개발하는 캐나다 제조사 Robotiq(로보티크)의 Vision Guided Pick&Place 솔루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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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iq의 CEO인 Samuel Bouchard(사무엘 부차드)는 “UR로봇암은 Robotiq의 새로운 카메라와 비전 시스템에 장착 가능하며, 5분 내에 조립 라인에 투입 가능하다. 또한 이 솔루션은 별도의 컴퓨터 및 프로그램 설치, 카메라 작동이 필요 없으며, 로봇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일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Robotiq는 이 솔루션의 개발을 통해 누구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쉽고 빠른 카메라와 비전 시스템을 구현하고자 했던 유니버설 로봇과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출시를 통한 구현시간 단축
유니버설 로봇은 Universal Robots+와 함께 로봇암 작동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도 공개했는데, 새롭게 공개된 소프트웨어 버전 3.3은 Profinet Input/Output 장치 기능과 같은 업데이트를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Profinet 프로토콜 호환성은 로봇을 더욱 많은 분야에 배치해 사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대해 Esben H. østergaard는 “Universal Robots+ 플랫폼을 지원하는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기능은 개발자들이 UR 소프트웨어와 매끄럽게 연결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개발자의 애플리케이션과 UR 로봇암을 통합하고 작동하는 데 쓰인 소프트웨어는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데다가 소비자가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는 스크립트 코드로 이뤄져 있었다. 하지만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인 소프트웨어 버전 3.3은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추가 사항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데, 이는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의 로봇 도입과 작동 시간 단축, 추가 비용 및 위험 요소 최소화를 지원할 수 있다.
자료제공 | 유니버설 로봇(www.universal-robots.com/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