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us, 곡선형 캐리지를 2016 하노버 전시회에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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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us가 다양한 곡률 반경에 대응하는 곡선형 캐리지를 2016 하노버 전시회에서 최초 공개했다. 직선에서 곡선, 곡선에서 직선으로의 변화에 자유롭게 반응하는 캐리지로 가구 제조, 무대 장치, 심지어 농기계나 상용 차량의 캐빈 운전석 또는 제한된 공간에서의 특정 요구 사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적용에 적합하다. 검증된 성능의 Drylin W 직동 베어링을 기반으로 igus가 곡선형 레일을 시장에 내놓은 것은 작년이 처음이다. 올해 igus가 새롭게 출시한 모델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서로 다른 반경 레일의 가이드로 직선에서 곡선으로 변화 적용이 가능한 캐리지가 함께 제공된다.
더 많은 사용자 요구 사항과 공간 활용 옵션이 이번 신제품 개발에 반영되었다. 대표적 적용 사례는 건설 및 농기계 운전석으로, 설치와 유지 보수가 간편하고 급유가 필요 없는 Drylin 직동 가이드의 장점이 잘 발휘된다. Drylin 직동 가이드 사업부 Stefan Niermann은 “사무 기기 또는 무대 장비 애플리케이션에 있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움직임이 가능해 적용 가능성의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레일의 간격을 보상하기 위해 신제품 Drylin 캐리지에는 내마모성 소재 iglidur 플라스틱이 구면 볼 형태로 들어가 있어 평면 레일뿐만 아니라 오목형 또는 볼록형의 곡선 레일 위에서도 캐리지 이동이 가능하다. 수동 클램프를 통해 원하는 위치에 캐리지를 고정하는 것 역시 구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