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G MORI의 대형 공작물 가공 설비 시장 선도에 기여한 DECKEL MAHO Pfronten의 CEO Alfred Geis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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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DMU 210 P와 DMU 600 G linear가 지난번 프론튼 오픈 하우스에서 공개됐다. 대형 공작물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두 대의 신제품이 한꺼번에 공개됐는데, 대형 가공용 머신 포트폴리오 및 전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현재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 범위가 이례적으로 넓어진 동시에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가장 큰 일례로 자동차 부품에서 사용될 만한 대형 몰드가 항공우주산업에서 요구되는 툴 및 몰드 설계 분야에서도 사용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변화 속에서 여러 형태와 크기를 포함하고 있는 DMG MORI의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2세대 DMU 210 P와 DMU 600 G linear를 통해 보다 다양한 크기 옵션과 대형 공작물 가공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2,100×2,100×1,250mm부터 6,000×4,800×1,500mm에 이르는 트레블 범위 수용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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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DMU 600 G linear의 경우 6,000×4,500×2,000mm에 이르는 트레블 범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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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세분화 되고 있는 부품 다양성과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공 유연성 및 품질에 대한 고객 욕구를 DMG MORI는 어떻게 만족시키고 있는가?
당사의 XXL 프로그램은 웬만한 애플리케이션에 모두 적용 가능한데, 이는 세분화 된 모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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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머신인 DMU 210 P의 경우 스핀들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데, 최대 1,000Nm의 powerMASTERⓇ 모터 스핀들부터 최대 1,800Nm의 torqueMASTERⓇ 기어 스핀들, 30,000rpm의 속도를 자랑하는 speedMASTERⓇ 스핀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범위를 갖추고 있다. DMU 600 G linear는 12,000rpm 및 300Nm 토크 스핀들 적용이 가능하며, 최대 1,445Nm 토크가 가능한 수직 헤드 기어 스핀들과 28,000rpm이 가능한 고속 모터 스핀들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광범위한 범위로 인해 XXL 설비를 중절삭 강력 가공과 정밀 HSC 애플리케이션 가공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복잡한 가공용 C/B 키네메틱 혹은 C/A 키네메틱 교환 가능 헤드, 300개 이상의 툴까지 수용 가능한 고객 수요 기반의 툴 매거진, 밀/턴 테이블도 옵션으로 활용 가능하다.
그렇다면 DMG MORI의 궁극적인 목표가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완전 가공이라는 이야기인가?
그렇다. 잦은 오퍼레이션 셋업이나 리 클램핑 과정은 생산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고품질, 고생산성을 요구하는 모든 분야에서 완전 가공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5면 및 5축 가공은 대형 공작물 가공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데, 이는 DMG MORI의 자산인 오랜 경험을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분야이다. 또한 밀/턴 테이블, 팔렛 체인저와 같은 당사의 옵션들이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킨다.
가공 품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해당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품질 기준을 확립하고 준수하는 것이 필수인 듯하다. 그렇다면 이와 관련된 DMG MORI 포털 머신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부품에 있어 요구되는 품질은 반드시 최상으로 설정되어야 한다. 특히 정밀도와 표면 품질은 완벽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기초가 바로 높은 수준의 가공 안정성을 갖추고 있는 포털 장비이다. EN-GJS-600-3(GGG60) 주물은 높은 강성을 보장하는데, 이를 활용해 높은 가공 정확도와 높은 수준의 동적 가공을 수행 가능하다. 하이 갠트리 버전이 적용되어 있는 DMG 600 G linear는 향상된 리니어 모터 기술을 통해 높은 수준의 표면 품질, 정도, 동적 정삭 공정을 수행하며, 어떠한 재가공 프로세스도 요구되지 않아 생산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머신과 리니어 모터는 매우 견고한데다가 직렬로 연결되어 있어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가공 결과물을 제시할 수 있다. 동력 전달에 있어 기어 물림 주파수가 없고, 이전 동력 전달 기술과 비교해 봤을 때 축의 파라미터(매개변수)가 향상되었다는 사실 역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열 변위 제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DMG MORI는 이에 대해 어떤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가?
DMU 600 G linear가 갖춘 광범위한 냉각 측정 요소는 부품의 지속적인 온도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는 완전 이송 축, 리니어 가이드, 메인 스핀들 및 스핀들 변형 감지센서가 사용되는 모든 부분에 적용 가능하다. 쿨란트 온도 조절 및 구조 냉각 기능을 포함하는 온도 조절 패키지도 옵션으로 이용 가능하며, 2세대 머신인 DMU 210 P 역시 매우 스마트한 쿨링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는 가공 정확도 및 중,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정밀도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러한 쿨링 시스템은 드라이브 모터, 가이드, 볼 스크류 및 회전 축 기어까지 책임질 수 있는데, 후면부 전장 박스의 경우 절연 처리되며, 스핀들 변형 감지센서와 머신 베드도 온도 관리 영역에 포함된다.
DMU 270 P와 DMU 340 P 역시 프론튼에서 공개된 2세대 머신 DMU 210 P의 뒤를 이을 수 있을 만큼의 인기를 시장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2세대 머신인 DMU 210 P는 신개념 포털 머신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향후 공개될 예정인 모델들에는 더욱 스마트하고 업그레이드 된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기에 그 부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고 있다.
자료제공 | DMG MORI(http://kr.dmgmor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