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6) 개최
지난 11월 대구 EXCO 전시관에서 열린 제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영남권을 대표하는 로봇 전시회로, 2012년부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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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명성에 걸맞게 이번 전시회에는 74개 사가 200개 부스에 입점해 자사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의 주요 참가 업체로는 세계 산업용 로봇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의 ‘야스카와 전기’와 국내 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인더스트리, 하나메카텍’ 등을 들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전시 대상 품목은 ▲ 산업용 로봇 ▲ 서비스용 로봇(전문 서비스, 개인 서비스) ▲ 부품 및 소프트웨어 ▲ 로봇 콘텐츠였다.
제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이 열리는 기간 동안 ‘제11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 ‘제17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이 공동 개최되었다. 국제로봇산업전과 동시에 개최된 전시회들은 로봇 산업과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어 참가 업체들과 참관객들이 각자 몸담고 있는 산업 분야와 다른 전시회에서 다뤄진 산업 간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각 산업 종사자들과의 상호작용과 같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동시 개최된 2개의 전시회들 중 제11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의 주요 전시 대상 품목은 ▲ 기계 부품 ▲ 자동차 부품 ▲ 전기 부품 ▲ 전자 부품 ▲ 금속 부품 ▲ 화학 부품 ▲ 세라믹스 ▲ 3D 프린터 ▲ 항공 부품이었다.
국제부품산업전에는 119개의 업체가 참가했는데, 여기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튜닝전문지원센터’ 등과 같은 부품 소재 산업 관련 기관들도 포함되었다. 제17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 공장 자동화 기기관 ▲ 공작기계·설비관 ▲ 금형·공구관 ▲ 제어 계측·검사기기관 ▲ 물류·포장기계관 ▲ 주조·용접 산업관을 구성해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국제자동화기기전에는 ‘HIT, 오토모티브, 파로 코리아’ 등의 23개 사가 제어 계측 기기관에 참가하게 되어 전시 규모가 전년 대비 약 2배 늘어났다.
제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동시 개최된 다른 2개의 전시회와 함께 부대행사인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대·중견기업 구매 담당자 초청’, ‘게링코리아 다이버 엔드밀 가공 사례 설명회’, ‘세미나(첨단 소매 및 첨단 공구 기술 동향 세미나, 친환경 SMT 수 세정과 디스펜싱 기술 세미나, 3D 프린터/3D 스캐너 활용 사례 및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 ‘2016 한-불 국제협력포럼 및 로봇인의 밤’을 진행했다. 부대행사 중 하나인 수출 상담회에는 프랑스 론알프주 로봇 클러스터를 대표하는 3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이 업체들은 국제로봇산업전에도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능형 셀 로봇, 로봇 핵심 센서 제품을 프랑스 국가관에서 전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