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츠 코리아, 제14회 필츠 산업 안전&자동화 세미나(ISAS, Industrial Safety&Automation Seminar) 개최

지난 11월 14번째 필츠 산업 안전&자동화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필츠 코리아의 대전/서남지사 오픈을 알리고 축하하는 문화 공연도 진행되었다.

 

 

 

이번 대전 산업 안전&자동화 세미나에는 대전, 충북, 충남, 경기권 등에 소재한 50여 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환경 안전 담당자들을 비롯해 장비 개발·설계 종사자들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참석했다. 필츠 코리아 김정훈 대표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제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기술 혁신이 산업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오늘 세미나가 기업의 안전 자동화 구축과 산업 안전 달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필츠 코리아는 더욱 폭넓은 안전 지식과 그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 안전인증부 유길상 부장은 대전지역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인증 자율 안전 검사 제도 안내”라는 주제를 발표해 사업장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안전 인증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과 자율적인 점검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산업 안전&자동화 세미나에서는 하나의 PLC에서 일반 제어와 안전 제어가 모두 가능해 안전 시스템 구축 비용 및 설치 공간 절약이 가능한 고신뢰성 PLC인 PSS 4000에 대한 제품 소개와 모션 컨트롤 제품인 PMC, 3개의 카메라가 포함된 센서 유닛과 3D 이미지 생성과 데이터 처리를 담당하는 제어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는 SafetyEYE와 관련된 강의와 함께 데모가 전시되었다.

 

필츠의 한 관계자는 “국내 산업 현장에서 설계자, 환경 안전 담당자, 유지보수 엔지니어 등의 국제 안전 규격 및 안전 사양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업무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오늘날 세계 각국에서 자동화 생산 설비·기계에 대한 안전 요구사항이 강화되고 있어 기계류 안전 교육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이에 필츠는 위험성 평가, CE 인증을 위한 유럽의 기계류 지침, EN ISO 13849&IEC 62061에 따른 제어 안전 설계, 설비 전기 안전, LOTO(Lock Out Tag Out), 로봇 안전 등과 같은 다양한 정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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