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on, 노코드 프로그래밍·클린룸 대응하는 6축 협동로봇 ‘AX6’

▲ 6kg 가반하중과 900mm 도달거리를 갖춘 협동로봇 ‘AX6’

 

 

Epson이 첫 협동로봇 ‘AX6’를 출시하며 6축 로봇 라인업을 확대 했다. AX6는 Power and Force Limiting(PFL) 기능을 적용해 작업자와 가까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pson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산업용 로봇에 협동로봇을 추가하며 작업 환경과 자동화 요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로봇 안전 솔루션 범위를 확대했다.

 


노코드와 Python 개발환경 지원


AX6는 로봇 프로그래밍 경험이 많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작업을 구성할 수 있도록 노코드 소프트웨어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 이스를 제공한다. ‘AX Portal’ 협동로봇 소프트웨어와 연계해 기본적인 작업 설정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며, 보다 복잡한 애플 리케이션에서는 Python 기반 개발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로봇 암 끝에는 3개의 사용자 지정 버튼과 2개의 전용 버튼이 마련돼 있다. 작업자가 로봇을 직접 움직여 위치를 지정하고 Teach 버튼으로 해당 위치를 저장할 수 있어 티칭 과정을 단순화했다. 직선·곡선·관절 모션은 노코드 또는 Python 환경에서 생성할 수있다.

 


6kg 가반하중과 900mm 도달거리


AX6는 최대 6kg의 가반하중과 900mm의 도달거리를 제공하며 반복정밀도는 ±0.03mm다. 툴 센터 포인트(TCP)의 최대 선형 속도는 2,000mm/s로, 조립과 핸들링 등 다양한 협업 자동화 작업에 대응한다.


탄소섬유 구조를 적용해 로봇 중량을 약 18kg으로 줄였으며, 공간 활용이 중요한 협업 작업셀에 설치하기 쉽도록 했다. 테이블· 벽·천장 설치를 지원해 생산설비의 구조와 작업 공간에 따라 배치할 수 있다. 보호등급은 IP54이며 ISO Class 5 클린룸 환경에도 대응해 청정도가 중요한 자동화 공정에 적용할 수 있다.

 


3D 시뮬레이션으로 작업 사전 검증


AX6는 3D 시뮬레이터를 제공해 실제 로봇을 가동하기 전에 프로그램과 동작을 가상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로봇의 이동 경로와 작업 프로세스를 사전에 검증하고 실제 작업셀 구축과 시운전 과정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암 끝단에는 멀티컬러 LED 링을 적용해 로봇의 운전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원은 100~240VAC와 48VDC를 모두 지원해 설치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암 끝단에는 Ethernet 포트와 공압 연결부를 갖춰 그리퍼나 디스펜서 등 엔드오브암 툴링의 연결을 간소화했다.

 


자료제공: Epson (www.epson.com)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